뚜껑없음.

러시아의 테니스 요정 마리아 사라포바.

10대의 어린나이에 세계 최고를 향한 숭고한 땀과 열정어린 노력으로 이루어낸 윔블던테니스대회
우승.

그녀의 뛰어난 외모와 카리스마를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2007년 1월 드디어 마리아 사라포바 향수가 출시되었다.

많은 기대를 받은 마리아 사라포바는 스위트 만다린과 베르가못의 후레시함으로 시작된다.

석류잎과 까시스 베리 그리고 레몬그래스가 가디니아의 가든 플로랄과 자스민 그리고 매그놀리아의
코트사이드로 나아갈 때 그 열광과 흥분은 계속된다.

이슬맺힌 잉글리쉬 로즈 꽃잎과 윔블던 그래스는 경기에 무적의 열정을 가져다 준다.

잊을 수 없는 매치 포인트를 위하여 캐시미어 머스크, 화이트 앰버 크리스탈 그리고
바닐라가 추가 되었다.

세련된 당신을 잉글리쉬 장미향의 열정속으로 안내할 것입니다.